방의 첫 느낌

 

 

기대했던 것

룸은 밝고 깔끔하고 시설도 약간 노후화되었지만 괜찮았다.

올인클루시브 식사도 다양해보였다.

수영장과 바다는 셔틀을 타고 갈 수 있지만, 걸어서 못 갈 정도는 아니었다.

 

실제 경험

 

저렴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이건 알고 있었지만, 체크인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실망했다.

왜냐하면, 환대받는 느낌도 없고 리조트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지도 않았다.(그냥 대충 인사하고 종이주면서 알아서 읽어보라고...)

음식은 종류가 있고 테마가 매일 바뀌었다. 하지만 내가 칸쿤에서도 언급했던 '냄새'문제가 있었다. 식당에서 무슨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불쾌하고 입맛을 뚝 떨어뜨렸다. 음식도 "와 맛있따"싶었던 메뉴가 단 한개도 없었다.

한국음식이 그리운데다 음식 퀄리티도 낮다보니 너무 괴로웠다.

아무리 무제한 뷔페 메인레스토랑이라고 하지만... 질서도 없고 알아서 먹고 나가는 구조여서 실망했다.

술을 못마시는 이슬람이 만든 술이라서 그런지 술들이 다 밍밍하고 맛이 없었다.(맥주가 상온에보관한 걸 주고....헛웃음)

직원 중 친절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지만 일관되지 않았고, 러시아인이 많아서 그런 지, 영어발음이 러시아 말 같아서 힘들었다.  

미니바도 포함되었지만, 스낵이나 술 종류는 없었다.

좋았던 점

바다와 수영장 뷰는 괜찮았다.

아침, 점심이 오히려 저녁보다 더 먹을만한게 있었다.(맛있다는 것 아님, ㅠㅋㅋ)

풀에 있으면 샌드위치나 피자조각을 나눠주기도 한다.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오렌지베이 투어는 좋았다.(막간을 이용해 등마사지도 해줌)

날씨가 좋아서 사진은 잘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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