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번째 여행지, 바로바로 티나드후!!!

 

 

리조트 이름은 '플루메리아'이다.

너무 예쁨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느낌이다.

 

 

플루메리아 리조트의 시간들 ...

외국에서  대부분 느끼는 거지만, 저녁을 참 늦게 먹는다.ㅎㅎ

 

 

처음 온 사람들이 여기 모여서 리조트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어른들에겐 모자를 선물로 주고, 아이들에겐 인형을 준다. (인형 갖고 싶었던 어른 1 ㅋㅋㅋ)

 

안내사항을 듣는 동안.. 배에선 꼬르륵... 

빨리 입에 뭔가를 넣어주고 싶었따..ㅠㅠ

 

 

당연히 몰디브는 이슬람국가로 술을 마실 수 없지만...

그냥 논알콜로라도 얼마든지 맛을 낼 수 있다..ㅎㅎ

신기하게 알콜없는 맥주부터 시작해서 알콜없는 럼, 보드카 등등이 있었다.

신기..문화충격! ㅋㅋㅋ 

굳이~~ 술안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이런 음료로 충분 커버 가능 ㅋ

 

 

첫 수영복 개시!!! 

물론 티나드후는 로컬섬이기 때문에... 비키니비치 외의 다른 장소에선 가려주는 것이 예의!

 

 

정말 물 색 ..그라데이션.. 대박이다!

안찍고 그냥 놀 수는 없지..

몰디브에선 화장 딱 1번(선셋크루즈때) 하고 다녔던듯(어차피 물미역 될거라서ㅎㅎ)

 

 

오빠의 우람한 어깨와 등.ㅋㅋㅋ 

매력적이야 참.

 

우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숏핀

신기하게 롱핀도 아닌 것이 앞으로 더 잘나가고 중간에 서기도 쉽다.

만족만족 대만족!!!

 

우리는 오기전부터 구글링을 하면서 로컬 식당인 '차카차카'에 방문할 생각을 하고 있었따.

결과는? ㅎㅎ 솔직히 말해서 플루메리아 중식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았다.

차카차카가 가격도 착하고 맛도 준수했다. 

 

몰디브하면 모히또지요.

오빤 classic 모히또, 나는 strawberry 모히또.

매우 만족

아이러니하게도 술안파는 곳에서 먹은 모히또가 내 인생 모히또가 되었다!

 

 

위에껀 나시고랭, 밑에껀 무슨 fish 커리인가 그랬다.

맛은? 너무 짰다.ㅠㅜ

오빠는... 여기 날씨가 무더워 어쩔수 없을 거라고 했다.

나도 동의한다.

하지만 소금맛이었다.

 

 

너무웃긴 우리의 모습.ㅋㅋㅋ 

두근두근 첫 스노클링 준비자세!! 얍!

 

 

 밤이 되면 티나드후 플루메리아로 이렇게 상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바로바로 shark feeding 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알고 매일 같은 시간에 찾아오는 걸까

궁금했다.

 

어떤 분이 고기덩어리를 던져주면 냉큼 받아먹는다.

신경전도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술이 아닌 술이다. ㅋㅋㅋㅋㅋ술맛이 아주 잘 구현된 맛. ㅋㅋㅋ 

신기하다.

이것들이 정말 무알콜이라니!!!

음식맛은 그저그랬다.

(컵라면, 김치, 깻잎 등등 챙겨올것을 난 무척 후회했다. 남편은 워낙 새로운 것 잘 먹고 씩씩해서ㅎㅎ)

 

 

공작새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이곳.

나도 몇번 정도 마주쳤다.

 

 

우리의 소중한 스노클링 기어.ㅎㅎ 

우리끼리 놀때 우리꺼 쓰니까 좋았다.

 

 

즐겁게 신나게 물놀이를 마쳤다.

우리는 몇안되는 로컬섬 식당 중 "차카차카"라는 곳에 가보기로 했었다.(아까 언급한대로)

그래서 한번 더 갔따..ㅎㅎ

 

오빠가 사랑하는 술, 맥주

 

이런 뷰를 보면서 아침식사를 하다니.

과거의 내가 부럽다. 허허.

 

 

이번에도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로컬섬 식당 중 한 곳이었다.

ㅠㅠ 맛은? 대실패...

도..저히 한입도 먹을 수 없었다.(매우 배가고팠는데도 불구하고)

오빠에게 그래서 혼이 났다.

오빠는 나에게 말했다.

어른은 선택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그 말이 가슴에 콕 박혀서 계속 생각이 난다.ㅎㅎ 오빠 미안해용 ..나도 오빠처럼 어른스럽고 싶네)

오빠의 그 말이 초큼 멋있었다. ㅎㅎ 

 

 

계속 무한 스노클링.

하루하루가 먹고 마시고 자고 물들어가고 반복...

 

 

우리는 여기 온 목적이 명확했다.

샤크투어를 하는 것!!!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놀라운 경험이었다.

남편이 물살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상을 남겨주었다.

남편 물도 무서워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물개가 다 됐다!(이제 나에게 가르침을 주심..ㅎㅎ)

 

대박이었떤건

이런 서프라이즈가 있었다니!

마지막 날이라고 해산물 플래터를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것 이다!

저녁식사시간에 갔을 때 첨 그 사실을 알게되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놀라웠다. 준비해준 직원들이 귀엽기도 했다.ㅋㅋ 

 

여기서 공개하긴 어렵지만.

드론샷도 찍었었다.

비싸긴해도 사진 퀄리티가 좋았다.

혹시 가시는 분들 있다면, 한번쯤 추천한다.

다이브센터?? 를 가보시길 

 

 

마지막 날 아침 일찍 다른 리조트로 가야 해서 체크아웃을 새벽에 마쳤다.

우리 굶을까봐 ㅋㅋ 이렇게 간단한 도시락을 싸주셨다.

 

올땐 분명 너무 많은 사람들 사이에 껴서 왔는데

나갈땐 전용 보트로 쾌적하게 우리를 보내주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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