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몰디브

몰디브의 여행 적기는 11월~4월이다. 그 때가 몰디브의 건기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12월 초에 몰디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이 때의 몰디브는 바람이 약하고 바다가 맑아서, 스노클링과 휴양에 최적이다. 성수기 전엔 가격도 조금 더 합리적이니~ 놓지치 말자. 로컬섬 여행 또한 날씨가 안정된 때라서 투어가 진행이 잘 된다고 한다. 모객이 안되거나 날씨 이슈로 투어가 취소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여행에 임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이곳의 포인트는?!

고급 리조트든 로컬이든 바다 퀄리티는 넘사벽~~!! 

 

2위. 팔라우

명불허전 다이빙의 성지인 팔라우는 11월~3월이 건기라고 할 수 있다. 몽환적인 해파리 호수에서 특별한 느낌으로 수영을 할 수 있다. 독이 없는 해파리가 천지에 널려있는 물 속에서 물 밑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정말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또한 밀키웨이 등 팔라우만의 해양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머드를 몸에 바르고 즐겁게 노는 유쾌한 액티비티이다. 11월 이후에 강수량이 확 줄면서 수중 시야가 좋아진다. 인파가 적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물 속 세상이 궁금하다면, 팔라우가 딱이다!

 

이곳의 포인트는!?

해양생물 좋아하면 진짜진짜 재방문 하고 싶어 지는 곳!! 

3위.칸쿤

 

11월부터 3월은 칸쿤의 건기이다. 우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행 최적기가 시작된다. 셀하나 세노떼 등 천연 워터파크와 고대 유적지를 조합해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뭐 하나라도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이다. 자연을 겸비한 액티비티는 정말 즐겁다. 칸쿤은 호텔존을 중심으로 TRS유카탄, 하야트지바 같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즐비하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란, 모든 식사와 간식과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심지어 일부 액티비티까지 포함되어 있는 리조트를 말한다. 방문하면 물가대비 만족도가 최상일 것이다.

 

이곳의 포인트는!?

바다+음식+휴양+유적지의 올인원 휴가

 

4위. 푸켓

 

푸켓은 11월~2월이 건기로 적기이다. 바람이 적고 물이 맑다. 카이섬이나 피피섬 투어가 최적이며, 동남아답게 마사지와 야시장, 스노클링, 풀빌라까지 할 게 넘쳐난다. 물가도 너무나 저렴해서 돈 걱정 없이 먹고 마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화려한 밤 모습도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럭셔리하게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짱 여행지이다. 큰 여행 예산이 부담스럽다면 당장 푸켓행 비행기를 끊어보는 것도!? ㅎ 

 

이곳의 포인트는!?

누구랑 가든 실패 확률 낮은 올타임 인기 휴양지 !!

 

5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11월~1월이면 우기가 끝나고 안정기로 돌입한다.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고 싱상한 해산물도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가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다! 고요한 밤에 정글에서 배를 타고 나가 반딧불을 보는 체험은 넘나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박수를 치면 다가오는 반딧불을 보고 있으면 감동이 밀려온다.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한다면 반딧불 투어는 필수~! 

 

이곳의 포인트는!?

휴식+조금의 활동 조합에 딱 좋은 곳~

 

6위. 브리즈번 (호주)

브리즈번은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다. 즉, 겨울에는 여름이다. 저번 브리즈번 방문 때, 크리스마스 즈음이었는데, 한여름에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추억으로 떠오른다. 브리즈번의 자랑은 골드코스트이다. 바다와 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야외활동과 동물 체험, 서핑 등 자연 중심의 장소이다. 도심 속 인공 해수욕장은 정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비치타올을 놓고 햇빛을 만끽해도 좋다. 캥거루 공원에서 귀여운 캥거루와 왈라비를 보는 것도 진짜 신기한 경험이다. 

 

이곳의 포인튼는!?

겨울에 여름 체험하기 좋은 남반구 대표!

 

7위. 괌

여행 적기는 괌은 12월~3월이다. 역시나 이곳도 겨울이 건기이기 때문이다. 11월까지는 우기고 이후 날씨가 쾌청해진다. 가족 여행이나 쇼핑, 가벼운 휴양에 강점이 있다. 한국에서 비행으로 약 5시간정도 가고, 3박4일 혹은 4박5일이면 갈 수 있어서 예산, 체력, 시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휴양지이다. 하루 일정으로 투어를 신청했더니 나같은 경우는 따로 스냅촬영을 안 해도 될 정도로 투어사 직원이 사진을 곳곳마다 정성스럽게 찍어줬다.

 

이곳의 포인트는!?

거리 가깝고 쳬력 부담 적은 짧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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