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부탁해도 되는 것
부탁해도 되는 것은, 승무원의 기본 서비스·안전 업무에 속하거나 합리적 범위 안에서 요청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기본 편의와 건강과 관련된 것들은 대부분 부탁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담요나 베개 추가는 대부분 무료로 제공하고 남는 물품이 있을 때 가능하다. 음료나 물도 물병이나 컵으로 추가 요청이 가능하다.(단, 식사 서비스 중이 아닐 때가 응대가 빠르다.) 컵라면이나 간식 등을 요청할 수도 있다. (기내 비축분이 있으면 제공한다.) 유료, 무료 항공사마다 다르다.
기압이나 귀 통증, 멀미, 구토 약 등은 요청 가능하다.
혈압이 상승한다든지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한다.좌석 주변 정리나 쓰레기 처리도 언제든 요청이 가능하다. 좌석 교체는 객실이 덜 찼고 안전상 문제가 없다면 가능하다.
기내 면세품 구매나 세관 신고서 요청은 당연히 가능하며, 입국 환승 카드 추가 요청도 물론 가능하다. 환승 시간이 촉박할 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요청 시 "죄송하지만, 가능하다면..."등 공손한 표현을 쓰도록 하자. 식사 음료 서빙 중에는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잠시 기다리는 것이 매너일 것이다.
2. 부탁하면 진상으로 보일 수 있는 것 ❌
승무원의 안전 의무를 방해하거나 과도한 개인적 요구에 해당하는 것들입니다.
이미 지정된 좌석 강제 교환 요구이다. 예를 들면, 비상구나 비즈니스석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경우이다.
이코노미에서 눕코노미(여러 좌석 차지)를 허락없이 시도하는 것도 안된다.
아기 침대 좌석을 빼달라고 하거나 달라고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것.(원칙적으로 유아 동반 승객이 우선이다.)
지나친 음료나 주류를 요구하는 것도 안된다. 음주 후 소란 피우는 것도 절대 안된다.
사전 신청 없는 비건, 할랄식도 곤란하다.
필요없는데도 호출벨을 남용하는 것도 진상 손님이 되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륙 착륙 중 자리 이동은 금지되며, 이착륙 시 좌석 벨트를 미리 푼다든지 짐을 꺼내면 안된다.
기념일 이벤트나 선물을 강요하는 것도, 가능한 항공사가 아니라면 어렵다.
마사지, 발받침 설치 등 개인 비서 수준의 서비스도 안된다.
안전 관련 규정은 승무원이 거부하면 반드시 따라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건강, 응급)라도 설명을 충분히 하면 최대한 도와준다.
3. 상황별 세밀 팁
부탁해도 되는 예시 피해야 할 예시
| 장거리 비행 | 간단한 스트레칭 장소 안내 | 통로에서 오래 대화·운동 |
| 야간 비행 | 귀마개·안대 요청 | 큰 소리 대화, 자리 이동 |
| 아이 동반 | 우유 데우기, 기저귀 버리기 | 다른 승객에게 좌석 양보 강요 |
| 비상 상황 | 의사 승객 호출 요청 | 긴급 아님에도 큰 소란 |
4. 매너 있게 부탁하는 공식
짧게 요점만 한다.(실례지만, 물 한 잔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의 표현 필수(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이 갑니다.)
호출밸은 진짜 필요할때만(가능하면, 지나가는 승무원을 부드럽게 불러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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