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권·여권 분실

공항 도착 했는데  티켓이나 여권이 사라진 경우. 즉시 항공사 카운터와 공항 종합 안내 데스크에 신고한다. 여권은 인천공항 내 '여권발급센터'에 가서 긴급 단수여권을 발급받는다.(근데, 가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안 받아주기도하니, 여권은 황금같이 여기자.)

2. 수하물 초과·파손

위탁수하물이 규정보다 무겁거나 가방이 손실 된 경우.

현장에서 초과 수하물 요금을 지불한다. 혹은, 수하물 일부를 기내 캐리어로 옮겨담아서 최대한 무게를 줄여본다.

파손 되면 즉시, 항공사 수하물 서비스센터에서 보고서를 작성한다.

3. 세관 신고 물품 미신고

면세한도가 초과되거나 고가 전자제품 미신고 적발당한 경우.

출국 전 세관 자진신고대에서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를 면제하주거나 또는 경감시켜 준다. 미신고 적발 시 추가 과태료 부과도 가능하니까 자진신고하는게 좋겠다.

4. 액체·젤류 반입 제한 초과

기내반입 100ml 초과 액체가 발견된 경우.

보안검색대에서 그냥 폐기하거나 위탁 수하물로 돌리는 수밖에 없다.

면세점 구매 시 수하물 규정, 환승국 규정을 반드시 확인한다.

5. 지연·결항

기상 악화,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되거나 결항된 경우.

항공사 카운터에서 대체 항공편을 요구하거나 환불,숙박,식사 쿠폰 등 보상을 받는다. 항공사 앱 푸시 알림을 미리 설정해두면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6. 건강 이상·응급 상황

탑승 전 갑작스런 통증이 오거나 열이 나거나 공포증 발작이 있는 경우.

공항 의료센터(24시간 운영) 방문한다. 필요 시 의료 확인서를 발급받아 항공사에 탑승 연기나 환불 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

7. 보안 검색 지연

검색대 인파나 추가 검문으로 탑승 마감이 임박한 경우.

탑승권 제시 후  패스트트랙(유아 동반, 장애인, 임산부 등)를 요청하거나 우선 검색을 요청한다.

하지만 평소보다 3시간 이상 일찍 공항을 오는 것을 습관화하자.

8. 전자기기·충전 문제

전자탑승권 확인 중 스마트폰 배터리 바전, e심 로밍 개통 지연되는 경우

보조배터리(항공 규격)와 유선 충전 케이블을 휴대한다. 로밍과 이심은 전날 미리 개통해두는 것도 좋다.

9. 항공사 시스템 오류

분명 온라인 체크인을 완료했는데 카운터에서 예약 조회 불가 한 경우.

예약 확인 이메일, 결제 내역을 바로 제시한다. 필요 시 항공사 긴급콜센터 연결 후 현장 직원이 수기로 발권해줄 수 있다.

10. 교통·기상 변수

폭우, 폭설, 교통사고로 공항 도착이 지연되는 경우.

공항철도, 리무진 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 앱을 확인한다. 예비 도착 시간을 최소 1시간 이상 확보하고, 부득이할 경우 항공사에 지연 상황을 즉시 알려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