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 전 컨디션 사전 점검

 

장거리 비행이라면 미리 병원에서 필요한 약을 처방받고,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습관으로 바꾼다.

시차가 큰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에는 출발 며칠 전부터 취침, 기상 시간을 조금씩 현지 시간대에 맞추는 "풀시차적응" 팁을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밤 또는 새벽 비행기인 경우 최대한 자기전까지 졸리게 만든다..^^

2. 비행 중 피로 최소화 전략

장시간 기내 환경에서 쉽게 생길 수 있는  탈수, 부종, 근육통을 예방하는 실천을 한다. 예를 들면, 중간중간 스트레칭하기, 물 자주 마시기, 카페인 줄이기, 압박 스타킹 신기 등이다.

(비행기에서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화장실 근처가 좋고, 발을 쭉 뻗고 싶다면 비상구 좌석, 환승을 위해 빨리 내려야 한다면 앞 쪽이 좋을 것이다.)

나는 엉덩이가 자꾸 배겨서, 다음 여행에선 작은 방석을 가져가 볼 생각이다... 배기는거 은근 괴롭다~ 비행기안에선 좌는 게 최고라서 각자 자신에게 편안한 것들을 챙기자.(짐이 최소화되는 것으로)

자신이 추위에 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담요가 필요할 수 있다.(기내는 기술적인 문제로 추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담요를 두르고 푹 쉬면서 비행 시간을 보내자.

3. 현지에서의 건강 관리 루틴

도착 첫날은 과도한 일정 대신 적응일을 두어서 몸을 회복한다. 

가벼운 일정만 배치한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고 근처 카페나 산책로를 둘러보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유명 관광지나 장시간 쇼핑은 다음 일정들을 위해 피하자.

수면과 식사 리듬을 조율한다.현지 시간에 맞춰 가볍게 한 끼를 먹고, 짧은 낮잠(30분 이내)으로 컨디션을 회복한다. 장시간 낮잠은 오히려 시차 적응을 늦출 수 있다.

긴 비행으로 굳은 근육을 풀기 위해 숙소에서 가벼운 스트체링이나 온수 샤워를 하며 피로를 푼다.

 

4.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여행 중 피로가 누적되거나 음식이 안 맞거나 가벼운 감기나 배탈 등이 생길 수 있다. 이 때 대처할 수 있는 기본 비상약 리스트를 챙겨가자. 여행자보험은 필수! 장거리 이동 중 짧은 낮잠을 자거나 휴식한다.

 

5. 귀국 후 회복 & 일상 복귀

귀국 직후부터 한국 시간 기준으로 잠자리에 들고, 낮에는 되도록 햇볓을 많이 쬐어 생체리듬을 재설정한다. 장거리 여행 후 첫 1~2일은 졸리더라도 낮잠은 20~30분 내로 제한한다.

귀국 후엔 바로 세 끼를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수면 리듬 회복을 빠르게 한다.

귀국 직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전신 스트레칭을 해서 근육 긴장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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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음 회복과 여행의 여운을 즐긴다.

사진 및 영상을 정리한다. 가벼운 여행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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