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

1.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나는 어릴적부터 부모님과 이런저런 여행을 좀 했다. 그래서 여행을 결심한 계기는 따로 없다.

 

2. 여행지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

->물론 여행날에 맞는 기후와 치안(안전)이 젤 0순위가 되겠다. 나는 동물을 보거나 바다에서 노는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인지를 제일 먼저 본다.

 

3. 항공권을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하는 나만의 방법은?

->일단, 항공권을 최대한 빨리 예약한다. 먼저 가격비교사이트에 들어가서 원하는 시기를 검색하고, 그 다음, 날짜와 요일을 변경해가면서 적절한 항공편을 찾는다.(나는 무조건 저렴하다고 고르지 않고 여행 일정에 맞추었을 때 딱 좋은 그런 항공편을 찾는 편이다. 여행에선 시간도 돈이기 때문에?)

 

4. 숙소 예약 시 가성비 vs 편의성 중 무엇을 우선하나?

->둘 다 밸런스를 맞춰야 하지만, 여행의 컨셉에 따라 달라진다. 하루종일 투어나 액티비티나 활동으로 밖에 있고 호텔에 붙어 있는 게 적다면 가성비를 선택할 것 같다.

 

5. 환전, 카드, 모바일 결제 중 어떤 비율로 준비하는게 좋을까?

->이건 너무 사람따라 다르다. 하지만 요즘은 왠만한 곳에서 다 카드를 받기 때문에, 현금은 소액만 준비해도 충분한 것 같다.

 

6. 필수 준비물 중 실제로 가장 유용했던 것은?

->알로에젤과 방석이다.^^ 난 더운 나라를 자주 가곤 하는 편인데, 화상입었을 때 알로에젤만한게 없더라. 방석은 비행기에서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배겨서 유용했던 템으로 뽑았다~

 

7. 여행 전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꼭 하는 습관은?

->여행에서 시차적응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출발할 때부터 최대한 현지 시간에 맞춰서  자고 일어나고를 하려고 노력한다. 밤비행기라면 시간 순삭을 위해서 피곤하게 만들고, 비행기 타고난 후엔 곯아떨어진다.

가능하다면 도착한 후 1일 정도는 좀 적응도 할 겸, 일정을 넣지 않는 편이다.

 

<이동·교통>

1. 공항 출발부터 현지 숙소 도착까지 동선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

->나는 운전면허가 없어서 렌트를 할 수는 없다. 나는 일단 호텔에 셔틀이나 택시를 보내줄 수 있는 지 문의한다. 그게 없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한다.(택시나 대중교통)

 

2. 현지 대중교통, 렌터카, 택시 중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

->여행갈 곳이 차없으면 힘든 곳이면 당연히 렌트를 해야겠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 된 곳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당연한 말이다.

 

 <숙소·식사>

 

1. 숙소를 고를 때 가장 우선하는 조건은?

-> 먼저 구글지도를 통해 위치를 본다. 그리고 가격과 수영장시설(매우중요)을 확인한다. 그리고 후기를 살펴본다. 후기는 1점짜리를 먼저 보고 '이건 아니다'싶으면, 거른다. 1점 후기를 보고도 괜찮다면 후기 5점짜리까지 다 본다. 마음에 들면 그 숙소를 선택한다.

 

2. 올인클루시브, 호텔 등 다양한 숙소 유형 중 장단점은?

->나는 휴양파고 먹고 마시는것을 좋아하고 일정이 많지 않다면 올인클루시브를 강추한다. 하지만 소식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3. 아침,점심,저녁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루틴은?

->올인클루시브라면 아침을 일찍 먹는게 이득이다.그래야 다음 끼니가 됐을 때 먹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느즈막히 일어나서 브런치를 즐기고 간식과 저녁을 먹는 식으로 해도 좋은 것 같다.

 

< 액티비티·관광>

1. 인기 명소와 숨은 명소 중 어디를 선호하나?

->여행 초반엔 인기있는 곳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기명소를 더 선호했었다.

하지만 여행을 다니다보니 한국인이 잘 안가서 그렇지, 아름답고 예쁜 곳이 많이 있더라.

그래서 숨은 명소를 좋아하게 되었다.

 

2. 일정에 '휴식일'을 넣는 기준은?

->나는 도착한 다음날은 최대한 휴식하고 일정을 넣지 않는다. 그러면서 시차적응도하고 분위기도 파악한다.

일정->휴식->일정->휴식...이런 식도 괜찮은 것 같다.

 

3. 현지 투어 예약은 미리 vs 현장 중 어느 쪽이 나았나?

->둘 다 장단점이 있다. 현지 투어 예약을 미리하면 흥정 스트레스도 없고 미리 정확하게 계획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장이 저렴한 경우도 많다. 

 

4. 액티비티 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일단, 팔라우 체험다이빙, 코타키나발루에서 반딧불 체험, 칸쿤의 셀하 워터파크, 몰디브의 고래상어, 모리셔스의 사자와 산책하기 및 사파리 투어 가 가장 인상깊었다.

 

5. 예상외로 별로였던 명소가 있었다면? 그 이유는?

->베트남 다낭이 정말 별로였다. 개인적으로. 그냥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투어도 별로였다. 바나힐도 그냥 특별할 것도 없었다~

 

< 안전·건강>

 

1. 치안이 불안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

->칸쿤에서 클럽 코코봉고를 갔는데 좀 불안했다. 입구에서 총기나 폭탄이 있는 지 검사하는 것을 보고 좀 불안했었다.

 

2. 모기, 강한 햇빛 등 자연환경 위험에 어떻게 대비했나?

-> 모기 기피제를 가져갔고, 선크림 50짜리 갖고 갔다. 두피도 신경써야한다. 트리트먼트와 모자를 준비해야 좋다.

 

3. 장거리 비행, 이동 중 피로를 줄이는 나만의 방법은?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인다.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복도를 걷는다.

비행 중에는 목적지 시간대를 기준으로 수면 시간을 계획한다.(예를들면, 목적지가 밤이라면 잠자기)

옷은 겹겹이 입을 수 있는 형태가 좋다. 온도 변화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내는 춥다.

나는 엉덩이가 배겨서 방석도 가져간다.

 

< 문화·소통>

 

1.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 가장 효과적인 대화법은?

->인공지능에게 부탁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한다.

 

2. 현지인과의 소소한 교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팔라우로 가족 여행을 갔을 때였다. 현지인과 어떻게 친해져서 편의점 야외 벤치에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맥주를 사주었다. 말이 원활하게 통하지 않아도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다.

 

<기록·추억>

 

1.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한 장면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보았던 황홀한 반딧불이

 

2. 여행 후 다시 가고 싶은 곳과 그 이유는?

->몰디브(수상가옥)... 칸쿤..! 몰디브는 발코니로 나가면 바로 바다로 입수가능한 너무 좋은 곳이었다.

칸쿤은 올인클루시브가 너무 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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