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에서 아이 손님에게 주는 키트 활용하기
비행에서는 아이 손님에게 특별하게 놀거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장거리 노선이라면 더더욱 구성품이 다양하다. 승무원에게 요청해 보자. 비행 중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고, 심심함 해소에 효과적이다. 항공사마다 색칠놀이책, 스티커, 퍼즐 등 다양한 키즈 키트를 제공한다.
2. 귀막힘에 대비해서 빨대와 음료 준비하기
스스로 침을 삼키기 어려운 아주 어린 아이가 있다면, 빨대나 물, 주스를 천천히 마시게 하면 좋다. 비행 전 후 가벼운 귀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젖병이나 젖꼭지 사용 아이라면 그걸 활용하면 된다. 이륙, 착륙 시 기압 변화로 귀가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3. 특별 기내식, 키즈밀 미리 준비하기
항공사에서는 손님들의 특별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식사 옵션을 갖추고 있다. 어린아이를 위한 식사도 물론 가능하다. 파스타나 감자튀김, 과일 등 아이 친화적 메뉴를 제공한다. 알레르기를 고려해서 신청하자. 항공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24~48시간 전 예약이 가능하다.
4. 좌석 선택과 탑승 타이밍 전략 세우기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유아·어린이 동반 승객(Infant/Child with guardian)” 은 우선 탑승(Priority Boarding)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 동반 승객의 우선 탑승 제도의 대상은 생후 2세 미만 또는 만 12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이다. 일반 승객 탑승 전, 비즈니스 석 다음 순서로 안내된다. 다른 승객 탑승 전에 짐 정리나 기내 안전벨트를 세팅할 수 있다. 또 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좌석 정리와 유아용품 세팅을 여유있게 할 수 있다.
아시아나나 대한항공 등 대부분의 풀서비스 항공사(FSC)는 기본제공된다. 저가항공(LCC)의 경우는 항공사 마다 다르며, 일부는 유료 옵션 구매시에만 가능하다.
게이트 직원에세 "유아 동반이라 먼저 탑승 가능한가요?(Can we board early? We're traveling with a baby.) 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안내 해 줄 것이다.
참고로 벌크헤드 좌석은 다리 공간이 넓어 아이와 함께 앉기 편안하다. 조기 탑승 서비스로 짐 정리와 자리 정착 시간을 확보할 수 잇다. 앞쪽통로 좌석은 화장실 접근이 쉽고 흔들림이 적다.
5. 부모의 컨디션 관리도 중요하다
물을 자주 마시고 간단한 간식을 챙기자. 스트레칭도 좋다.
아이를 돌보는 동안 부모의 피로가 누적되면 비행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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