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몰디브, 이번엔 다르게 간다 — 릴리비치에서 플루메리아·디갈리
① 왜 또 몰디브인가 -첫 번째 완벽함 이후, 다시 몰디브를 택한 이유
첫번째 몰디브(릴리비치)는 완벽했지만, 어쩐지 '한번 더 보고 싶은 바다'였다. 몰디브는 섬마다 바다색과 리프, 분위기가 달라서 한번의 방문은 부족했다. 그러나 이번엔 럭셔리함만 추구하기보단 현실감 있는 휴식과 여유를 느껴보고 싶었다.
똑같은 여행이 아니라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이다.
② 첫 번째 여행의 아쉬움과 두 번째의 방향-'다음엔 이렇게 가야지'를 현실로 만든다.
릴리비치는 완벽했다. 하지만 너무 리조트 중심이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나 몰디브의 일상은 거의 없었다.
식사와 서비스는 최고였지만, 조금 더 자연스러운 몰디브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엔 로컬섬 플루메리아+리조트 디갈리 조합으로 결정했다.
1차는 감성, 가성비, 리얼리티 중심의 여행이고, 1차는 완벽한 올인클루시브 경험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③ 리조트 선택 과정-플루메리아와 디갈리를 동시에 고른 이유
두 리조트의 공통점은 모두 바다 접근성이 좋고 스노클링 평이 우수하다.
플루메리아는 로컬섬 감성에 저렴한 숙박비, 직접 걸어 들어가는 리프가 특징이다.
디갈리는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리조트이며 수상비행기로 이동하고 하이엔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두 곳을 붂으면 '몰디브의 두 얼굴(현지vs리조트)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④ 예산과 일정 설계-두 번째 여행의 현실적 플랜
총 일정은 현지만 9박이다.(비행기 제외), 플루메리아 5박, 디갈리 4박 구성이다.
예산은 2인 약 1000만원 조금 넘게 잡고 있다.(비수기라 그나마 낫다ㅠㅠㅠ5월인데 이때가 우기이다.)
예산 분배는 숙박 55%, 교통 및 트랜스퍼 25%, 식사및 부대비용 15%, 기타 팁 기념품 5% 정도로 편성했다.
첫 몰디브보다 비용 절감할 수 있었다. 로컬섬 구간에서 식사 및 숙박비를 대폭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공권은 미리 예약해두고 경유노선을 활용할 것이다.
플루메리아는 자유로운 스노클링 중심, 디갈리는 휴양+음식+리조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⑤ 준비물 점검-두번째라서 가능한 '현실 짐 리스트'
첫 방문 때 불필요했던 물건은, 예쁜 원피스 여러벌 챙겼지만 실제로는 수영복+커버업만 입을 때가 많았다.
새로 챙길 예정인 물건은, 수중카메라(액션캠), 방수 드라이백, 모기기피제가 필요할 것 같다.
⑥ 이번 여행의 기대 포인트-플루메리아와 디갈리, 각각의 매력 예상
플루메리아는 로컬 분위기가 물씬 나고 도보로 즐기는 리프가 있으며 저녁 해변을 산책할 수 있다. 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디갈리는 프라이빗 섬 구조를 갖고 있으며 수상비행기를 탈 기회가 있다. 고급 조식과 뷰, 그리고 올인클루시브까지. 여유로운 루틴이 예상된다. 리프 퀄리티오 하우스리프 스노클링 루트를 기대하고 있다.
⑦ 여행 전 심리와 각오-이번엔 감탄보다 관찰을 남긴다
처음 갈때는 '꿈의 나라에 간다'는 설렘이었다.
두번째는 그 바다의 진짜 결을 느끼고 싶다는 차분한 마음이다.
'여행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주 쉬운 여행 영어 모음 (0) | 2025.11.16 |
|---|---|
| 나의 여행 스타일은? 진단 테스트! (0) | 2025.11.16 |
| 어린 아이와 함께 비행하기 (0) | 2025.10.30 |
| 비행기 단단히 준비하기 (0) | 2025.10.28 |
| 공항 대기시간 2배로 알차게 보내는 꿀팁 (0) | 202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