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드후 플루메리아도 정말 좋았다.

하지만... 쓸때마다 돈 걱정이 앞서긴 했다.

다음 리조트인 디갈리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이니.. 

아주 그냥... 맘놓고 먹고 마셨다.

 

 

험난한 여정을 뚫고 수상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이 곳! 디갈리 리조트이다.

말레 공항에서 대략 1시간 20분?? 정도 탄 것 같다. 편도.

 

이 곳에선 더더욱 먹고 마시고 스노클링하는 것의 반복이라

큰 내용은 없을 것 같다.

 

 

니리 라운지에서 잠시 수상비행기를 기다렸다.

쾌적하다.

 

니디 라운지는 이런 느낌??

 

 

우리가 탈 수상비행기들도 구경해줬다.

조금 무섭기도 했다.

 

 

우리는 서둘러 앉아서 맨 앞에 앉아서 갔다.

기내는 꿉꿉했다.

처음엔 수상비행기 기장님들이 맨발로 비행기운전을 하는데 좀 걱정되되고 간지가 났다.ㅋㅋㅋ

 

 

이런 뷰를 보면서 한참을 간다.

다른 리조트에 들렀다가 다시 간다.

지친다.

졸리다.

 

 

드디어 결국 디갈리로 입성!!!!!!!

도파민 뿜뿜

 

 

이렇게 갑자기 시원한 체크인 라운지로 들어오니 

기분이 괜히 좋아졌다. ㅎㅎ 

 

심지어 여기서 우리가 들은 깜짝 소식!

가기전에 결혼10주년이라고 해놨더니

우리 룸을 정말 높은 카테고리의 룸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신것이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평범한 워터빌라였는데,

실제 방은, 워터빌라에 심지어 꽤 큰 수영장까지 딸려있는 곳이었다.....

감동이었고,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다.

 

 

체크인할때 주신 웰컴 샴페인

 

 

내가 머물렀던 섬의 지도이다.

생각보다 커서 어디갈때마다 시간을 잘 봐야했다.

 

 

이렇게말이다.

비가오거나 날씨가 안 좋거나 심심할때나 항상 이렇게 수영가능

워터빌라니까 맘대로 바다로 나가서 수영 가능.ㅎㅎ

 

 

 

이것들 다 공짜.

먹으면 먹을때마다 새로 채워주십니다...ㅎㅎ

 

 

내가 반신욕도하고 샤워도 했던 욕실.

밖에 테라스(?)와 욕실과 연결되어있어서

방에 물 안 묻히고 바로 샤워하기 가능....영리한 구조이다!

 

디갈리에서의 첫  식사.

파루.

파루는 점심도 예약해야 가능합니다~~~

 

 

디갈리의 메인 풀로 왔다.

물개가 되도록 신나게 놀았다.

 

 

나의 소울메이트 영원한 동반자, 내 남편 ㅎㅎ 

이렇게 누워있으면(스스로 가도 되구) 직원들이 지나다니면서 음료 먹고 싶냐고 챙겨준다.

 


선베드에 누워서 풀 보기.ㅋㅋㅋ

 

 

우리가 묵었떤 집.

704호

 

 

여긴 선셋 명당이다.

여기도 역시 바가 있어서

한 잔 하면서 빈백에 힙하게 누워서 ㅋㅋ 

바다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빈백 한켠에 감성 뿜뿜한 바가 있다.

 

 

이 바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피제리아 라는 곳이 있다.

5분~10분정도 걸린다.

따끈따끈한 피자를 받아서

아까 그 빈백에서 먹든지, 방에 가서 먹든지, 그것은 당신의 자유!

 

 

난 하와이안 피자를 시켰다.

 

 

역시 저녁은 드레스코드.ㅎㅎ

여긴딱히 드레스코드가 없었는데, 그래도 외국사람들은 저녁식사때는 차려입고 오더라.

 

 

밤에 방으로 돌아가는 중~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본 아침 바다뷰

 

 

여긴 메인 레스토랑. capers이다.

음식은 에어컨이 나오는 공간에 있어 쾌적하고 위생적이었다.

 

 

지치거나 심심하거나 비올때 피신해서 수영하기 공간.ㅋㅋㅋ

 

 

망고 맛집이다.

정말 몇번을 갖다먹었는 지 모르겠다.

 

메인 풀..

아름답다. 평화롭다.

붐비지도 않고 휑하지도 않는 분위기

 

 

땅콩도 부탁하면 준비해주신다.

 

 

 

여긴 카페.

커피랑 간단한 베이커리 제공.

근데 별로 딱히 안가게된다.

 

 

오빠가 기념품점에서 사줬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상어이니까 상어로 간택

 

이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이 역겹게 느껴졌다.

바투타 식당~미안해~용서헤 줘. ㅎㅎㅠ

 

Jade ... 아시아 음식점... 

한국맛이 빨간맛이 그리울 시점에 .. 딱 좋았다. 타이밍.

 

망고소스로 바나나칩, 카사바칩을 찍어먹도록 세팅해준다.(식전빵같은 개념)

 

 

스프링롤인데 워낙에 내가 스프링롤을 사랑해서 맛있게 먹었다.

 

불고기 쌈인데 불고기가 너무 짜서 반만 덜어내고 먹었다.

옆에는 바로!!! 심지어~!! 김치다김치

묵은지맛난다.

완벽한 한국의 맛 재현. 

 

이건 남편이 시킨 스타터인데...여기 음식이 다 스타터인데도 양이 상당하다. 야키토리였떤 것 같다. 맛있었다.

진짜 훌륭했던 극찬했던 김치.

 

 

혹시나 싶어서 김치 좀 더 갖다 줄 수 없냐고 정중하게 물어보았다.

근데 아주 흔쾌히 가져다주었다.

 

내가 디갈리에서 먹은 음식 들 중 원탑.

팟 타이.

내가 고수빼달라하고 덜짜게 해달라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내 입맛에 딱이었다.

행복했다.

 

오빠가 먹은 이름모를 음식.

 

내 사랑하는 크렘브륄레

이러니 Jade를 한번 더 갈 수밖에....^^ 

이건 아마도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치즈케이크로 기억한다.

 

방으로 들어오니

이런 깜짝 이벤트가~?

침대장식이랑 샴페인, 기념일 케이크를 준비해주셨다.

다먹지도 못할 만큼 컸따!! 샴페인이.

 

 

오빠의 마지막 불태우기.ㅋㅋ

 

 

파루에서의 마지막 식사....

 

 

빈백에 누워서 하늘보기

 

 

선셋크루즈 시작 (디갈리에서 유일했던 익스커션)

샴페인, 망고주스가 준비되어 있다.

 

 

 

 

선셋크루즈하며 인사하기 ㅋㅋㅋ 

 

 

ㅋㅋ 이 분위기 뭐지?

 

 

스프링롤 또 먹었다...

 

 

딤섬. 그냥 그랬던것 같음.

 

이건 나시고랭...아..어제 팟타이 또 먹을 걸.. 후회막심 ㅠ 

 

 

크렘브륄레는 무조건.... 

 

오빠도 또 똑같은 케이크 냠냠

 

 

술술 .남아도는 술

가기전 날 다 털고 가 봅시다~ㅋㅋㅋ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들른 라운지.

 

몰디브니까 라운지에 당연히 주류는 없다.

 

 

맛은 그냥 라운지맛(?)

 

 

치킨이었나? 비프였나?? ㅎ 

 

 

김치볶음밥. 너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내가 생각한 그 김치볶음밥..이 아니더라...

ㅠㅠ

그래도 그리움을 달래줄 정도는 됐음

 

 

이거 우유이긴 한데..

이게 뭔지 나도 정체를 모르겠다...

우유 한입 양 정도? 쭉 빨아먹는다...

 

 

꽝꽝 언 딸기 아이스크림.

먹을까말까 하다가 먹었다!! ㅋㅋㅋ 

 

 

두번째 몰디브 총평

 

1. 플루메리아 : 생각보다 체계적이었고 무난했다.

2. 디갈리 : 정말 프로페셔널한 직원들. 김치랑 방 업그레이드때문에 좋았던 인상!

3. 한식 좀 더 챙겨갈걸...(한식파인 나에겐 중요) 라면 6개는 10박동안 택도 없었다,.ㅋㅋ ㅎㅎ 

4. 몰디브의 햇살은 아주 강력하다. 그나마 선크림도 안통한다. 더위 각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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