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국인은 팔라우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한가?
-> 필요없다. 최대한 30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
2. 팔라우 도착 시 별도의 환경세나 관광세를 내야 하나?
->있다. 약 100달러정도이다. 또한, 팔라우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Palau Pledge'라는 환경보호 약속문에 동의해야한다. 여권에 스탬프가 찍히며, 자연을 보호하겠다는 서약을 하는 절차이다.
3. 한국에서 팔라우 직항편이 있나?
->내가 갈 땐 있었는데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없어졌다. 가기 위해선 타이페이를 경유해서 가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4. 팔라우행 항공편은 주로 어디를 경유하나?
->주로 타이페이를 경유하는데.. 비행 스케줄이 안 좋아보인다. 경유시간이 너무나 길다ㅠㅠ 다시 직항 생기게 해주세요ㅠㅠ
5. 팔라우 국제공항(코로르 공항) 규모는?
->인천공항에 비하면 소박하다.
6. 팔라우 여행의 성수기와 비수기는 언제인가?
->성수기는 보통 12월~4월이다. 이 시기가 건기이다. 그래서 비가 적고 날씨가 맑다. 습도가 비교적 낮고, 바다 시야가 좋아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에 최적이다. 특히 12월~2월은 한국,일본,대만 등에서 겨울휴가로 몰리기 때문에 항공권과 호텔 요금이 가장 비싸다.
7. 우기에도 여행하기 괜찮은가?
->경험상 한국장마처럼 며칠 내내 오는게 아니라 보통은 짧고 강한 '스콜'형태이다. 주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내리고 곧 맑아진다. 기온은 연중 27~30도 내외로 크게 차이가 없어서 해양 액티비티 또한 가능하다.
우기의 좋은점은 관광객이 적어 한적하고, 요금이 저렴하다. 하지만 스콜 때문에 일정이 지연될 수도 있고 습도가 높아 체감상 덥게 느껴질 수도 있다.
8. 팔라우에서 인기 있는 리조트는?
-> palau pacific resort.. palau royal resort, cove resort palau, Palau carolines resort, four seasons explorer-cruising resort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9.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있나?
->간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칸쿤 등과 같은 모든것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와는 거리가 멀다.
10. 팔라우에서 꼭 해야 할 액티비티는 무엇인가?
-> 밀키웨이가 포함된 full day 스노클링과 젤리피시 레이크(해파리 호수)를 추천한다.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웠다. 특히, 사람에게 무해한 해파리들로 꽉 차 있는 호수에서 스노클링을 하면, 정말 몽환적인 느낌이 들고 신비롭다.
11 밀키웨이 투어는 어떤 체험을 하는 건가?
->스노클링 스팟으로 이동하고, 가이드가 퍼주는 머드를 몸에 바르며 재밌게 노는 체험이다. 재밌다.
12.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없어도 다이빙 체험이 가능한가?
->체험 다이빙 형태로 가능하다. 나도 첨으로 다이빙을 해 본 곳이 팔라우였다.
13. 한국 음식점이 있나?
-> 내가 갔을 땐 1군데 정도 있었다.
14. 팔라우 여행은 며칠 일정이 적당한가?
->비행 시간을 제외하고 4박이면 적당하다고 느꼈다.
15. 신혼여행으로 팔라우는 어떤가?
->신혼여행을 갈만큼 오래 할 건 없고, 원래 직항이었으면 5시간이면 가는 거리를 하루가넘게 들여서 가는건 좀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다... ㅠ 그냥 신혼여행다녀와서 결혼생활하다가 특별한 여행지가 가고싶어지면 그 때 가는 것 추천!
16. 팔라우 현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가?
-> 영어로 소통 가능했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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