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내식은 1인 1식이 기본, 그래도 추가 요청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은 1인 1식이 기본 제공이다. 그러나 비행 중 남은 식사가 있을 경우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항공사마다 정책은 다르지만, 비즈니스석뿐 아니라 이코노미석에서도 남은 메뉴가 있으면 여분의 기내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

 

2. 기내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때의 대처법

 

기내식이 입맛에 맞지 않거나 특정 재료가 부담될 때는 단순히 남기기보다 사유를 간단히 설명하고 교체 가능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혹시 다른 메뉴가 있나요?”라고 물으면 남은 특별식(채식식, 어린이식 등)으로 바꿔주는 경우가 있다. 다만 사전 주문이 아닌 즉석 변경은 수량이 한정돼 100% 보장은 어렵다.

 

3. 추가 기내식과 간식, 음료를 요청하는 요령

 

메인 식사 외에도 빵, 과일, 컵라면, 스낵류, 음료 등은 비교적 여유가 있어 추가 요청이 쉽다. “Could I have another snack or bread, please?”처럼 간단히 부탁하면 대부분 가능하다. 커피·차·주스·맥주 등 음료도 마찬가지다. 단, 주류는 항공사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므로 상황을 지켜보며 요청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갤리 근처에 스낵바를 운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내가 먹고싶은 것으로 골라서 자리로 갖고 가서 먹으면 된다! 어떤 곳은 식사 서비스 시간이 아니라면 컵라면을 제공하기도 하니, 눈치 껏 요청하자.

 

4. 승무원에게 정중히 부탁하는 표현 팁

 

영어로는 “Could I have another meal if there’s any left?” 정도면 충분하다. 한국어로는 “혹시 남은 기내식이 있으면 한 번 더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하면 된다. 요청할 때는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잊지 않는 것이 좋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같은 한마디는 기분 좋은 소통을 만든다.

 

5. 미리 준비하면 더 편해지는 비행 꿀팁

 

기내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간단한 스낵이나 에너지바를 챙기면 마음이 편하다. 라면, 샌드위치 등 개인 음식을 가져갈 경우 액체류 반입 규정을 확인해두자. 장거리 비행 시에는 가벼운 간식을 준비하고, 사전 특별식(저염식·채식 등)을 미리 신청하면 식사 스트레스 없이 비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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