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객실 타입은 무엇일까?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의 룸 카테고리는, 씨뷰, 가든뷰, 패밀리룸/스위트가 있다. 씨뷰는 바다와 석양을 즐기고 싶고, 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여행자들에게 추천된다. 커플, 허니문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나도 스스로가 뷰가 안 중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막상 겪어보니, 그 탁 트인 바다뷰가 리조트 만족도를 급 상승시킨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담이지만, 칸쿤 호텔존에서 바라본 바다뷰는 정말 뷰에 대한 나의 눈을 뜨게 해 주었다.

 

가든뷰 룸은 가격이 합리적이고, 열대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가족이나 가성비 여행자에게 적합하다.(하지만 우와~하는 탄성은..힘들수있다.) 뷰는 사치라고 생각한다면 이 룸을 주목!

 

패밀리/스위트는 공간이 넓어서 아이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좋다.

2. 위치와 픽업 서비스

 

 위치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0분거리다. 시내 접근성도 편리하다. 위치에선 압도적으로 상위 랭킹인 것 같다. 이곳저곳이 근처에 많이 있다. 리조트에서는 유료로 호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방법은, 리조트를 예약할 때 관련 내용을 기입하라는 데로 기입하고 요청하면 된다.(체크아웃 시간은 애매해서, 아마, 샌딩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슬픈 비행편은, 밤비행기가 대부분일 것..대부분의 여행들에겐. 낮에 시간이 붕 뜬다. 즉, 공항 픽업만 하면 된다는 뜻)

택시는, 그랩을 이용해도 약 10분~15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그랩 앱은 미리 한국에서 설치하고 가는 것 추천)

3. 섬 투어(스노클링)는 호텔 내에서 예약 가능한가?

 

리조트 내 전용 마리나(STAR Marina)를 통해 섬 투어 및 워터 스포츠 예약이 가능하다. 스타 마리나에선 스노클링, 섬 셔틀, 선셋 크루즈, 낚시투어 등 다양한 수상 활동을 예약할 수 있다. 아마 워터스포츠센터 역할을 하는 곳인 것 같다!

특히, 샹그리아 탄중아루에서는 사피섬, 마누카섬, 마무틱 셔틀 보트를 운행한다. 하루종일 시간표가 있다. 섬에 들어갈 때는 약간의 현금이 필요하고 미리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스노클링 장비들도 유료로 제공한다. 특별히 투어 업체를 통해 섬 투어를 하지 않아도 이 셔틀 보트를 이용하면 내가 놀고싶은 만큼(별로면 그냥 다시 리조트로 가고, 좋으면 더 있고) 놀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번 투어 업체와 가격 비교를 해보았는데 이것저것 다 합치면., 가격 부분에선 두 옵션이 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여겨진다.

 

4. 데일리 프로그램??

 

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는 요일별로 다른 데일리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요가부터 시작해서, 수구,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다.(대부분 무료) 호캉스하는 날을 정해서 그 날은 리조트의 활동들을 누려보는 것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약간의 운동을 하면 재미도 있지만,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조금은 줄일 수 있더라. 그리고 소소하게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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