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기우기 애매하게
건기라고 해서 비가 전혀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우기라고 해서 내내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4월 말~5월 초를 추천한다.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게 아니고, 스콜성으로 소나기처럼 온다.
그래서 애매한 시기에 가면 돈을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다.
2. 로컬섬->고급리조트 순서
나는 신혼여행도 아니고 몰디브에 처음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순서의 일정을 선택했다.
로컬섬에서 실컷 투어도 즐기고(투어 가격도 로컬섬이 더 싸니까)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고급리조트로 가서 푹 쉬는 것을 선택했다.
3. 레스토랑과 바 개수 확인(올인클루시브 포함 잘 확인하기)
오래 있다보면... 음식이 질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다양한 식당 옵션을 제공하는 곳이 좋은 것 같다. 이 때, 레스토랑은 몇개고 "바"가 몇 개인지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찾아보도록 한다.
올인클루시브라고 해도 불포함내역이 있을 수 있으니까 더 꼼꼼하게 확인하자.
4. 올인클루시브 vs 풀보드 vs 하프보드
나는 대식가다..술을 좋아한다...면 올인클루시브!
술은 그리 즐기지 않지만, 먹는것을 좋아한다면..풀보드
나는 소식좌다...그러면 하프보드가 좋다.
참고로 올인클루시브는 돈 걱정 없이 먹어도 되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덜어주기도 한다.
5. 잡다한 것들
팁을 먼저 초반에 주면 서비스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점심때 간 식당에서 가벼운 팁을 주니까, 저녁 파인다이닝 때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또 드레스코드가 있으니, 특히 남성분들은 주의. 셔츠와 긴바지 정도 한벌 정도는 챙겨갈 것!
릴리비치 리조트에선 워터 스포츠센터 직원 눈에 띄어서 미니 스노클링 강습을 받기도 했다.^^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곳은 발코니 문이 잘 안닫혀있으면 에어컨이 안 틀어진다...
풀빌라를 선택했었는데 왠만하게 크지 않은 이상 별로..였다.(플로팅 조식 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래도 풀 선택해야겠지만!)
비치빌라도 충분히 예쁘며, 서양인들은 오히려 비치빌라를 더 선호한다고도... 비치빌라가 보통 더 저렴하다.
큰 단위의 달러를 작은 단위로 바꿔주는 것도 가능하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꼭 챙길 것.
고래상어 투어 할 때 지옥에 갔다 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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