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하란
셀하(Xel‑Há)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형 워터파크이다. 셀하(Inlet)는 마야어로 “물이 태어나는 곳”을 의미한다고 한다. 리비에라 마야의 울창한 정글과 망그로브 사이로 형성된 이 만은 수백 종의 열대어와 거북이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자연수족관 역할을 한다 .
셀하는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니라, 환경 보존과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에코파크이다.
공원 내에서는 스노클링, 수중 관찰 데크, 지하강 플로팅, 클리프 점프, 집라인, 자전거 숲길 탐방 등의 액티비티가 제공된다 . 특히 워터슬라이드는 장관을 이루며, 물 위와 정글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 또한 식음료 무제한 제공, 타월과 스노클 장비, 라커, 샤워 시설 등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옵션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 종일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
셀하는 단순한 워터파크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 문화가 조화로운 생태 관광지이다. 마야 유적지와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물속 생태계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 테마파크이다.
2. 셀하 팁
① 풀 마스크 대신 전통 스노클링 장비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풀 마스크를 처음 써 보았지만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이 들어 불편하였다. 전통 마스크+튜브 방식에 익숙했던 터라 답답함을 느꼈다.
② 튜브 내려오는 코스는 체력 배분이 핵심이다. 우리 부부는 1시간 30분 동안 튜브를 타고 내려왔는데, 포토스팟에서 사진 찍기는 거의 불가능했다. 시스템상 포토팔찌를 찍고 멈추는 방식이다. 특히 핀을 빌리지 않은 상태여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들었으며, 외국인 커플의 도움 덕분에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다. 핀은 필수 장비이다.
③ 사진 비용 절감 팁이 있다. 한 사람 팔찌로 두명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려니 했지만, 시스템상 각자 팔찌가 있어야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두 명이 가면 두 명 모두 팔찌를 착용하고 사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④ 실수로 공원을 나갔다가도 재입장 가능하다. 우리는 귀가 버스 시간을 잘못 알아 너무 일찍 출구로 나왔는데, 직원에게 문의하니 팔찌만 확인하고 다시 들여보내 주었다. 덕분에 예정보다 일찍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다시 공원에 입장할 수 있었다.
⑤ 체험용 장비와 환경 보호 규정 주의가 필요하다. 셀하는 생태를 중시하는 공원으로, 생분해성 선크림 사용을 의무화한다. 일반 자외선차단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사전에 자연친화형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3.사진 (포토스팟에서 팔찌 찍고 촬영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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